PCT
PCT는 웅산 스님이 이미 걸어낸 첫 번째 큰 길입니다. 사막, 시에라 네바다의 눈과 화강암, 오리건의 숲, 워싱턴 캐스케이드의 능선을 지나며 서부의 긴 침묵을 몸으로 통과한 장입니다.
자세히 보기완주한 길, 지금 걷는 길, 앞으로 걸을 길.
웅산 스님은 LA 안국선원 주지스님입니다. 한국 불교 수행 전통 안에서 산 길을 걷고, 그 길에서 만난 풍경과 마음의 움직임을 사진과 글로 남깁니다.
이 사이트는 등산 정보만을 모으는 곳이 아니라, 한 수행자가 걷는 길을 따라 세 개의 대륙적 코스, 사진전, 산 길의 기록이 만나는 공간입니다.
PCT는 완주한 서부의 길, CDT는 지금 시작한 중앙의 길, AT는 앞으로 걸어갈 동부의 길입니다.
PCT는 웅산 스님이 이미 걸어낸 첫 번째 큰 길입니다. 사막, 시에라 네바다의 눈과 화강암, 오리건의 숲, 워싱턴 캐스케이드의 능선을 지나며 서부의 긴 침묵을 몸으로 통과한 장입니다.
자세히 보기CDT는 웅산 스님이 이제 시작한 현재의 길입니다. 대륙의 물길을 가르는 분수령을 따라 걷는 이 길은 방향, 고도, 고립, 바람, 물의 문제를 매일 새롭게 묻습니다.
자세히 보기AT는 아직 걷지 않은 동부의 길입니다. 숲, 비, 바위, 마을과 쉼터, 오래된 산맥의 리듬을 따라가며 웅산 스님의 Triple Crown을 완성할 미래의 장입니다.
자세히 보기2026년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LA EK Gallery에서 웅산 스님의 산 길 사진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PCT 완주와 CDT의 시작 사이에 놓인 사진의 시간입니다.
전시 정보 보기오늘 길은 조용하지 않았다. 바람이 먼저 걷고, 나는 그 뒤를 따라갔다. 물 한 모금을 아끼는 동안 마음은 자꾸 멀리 갔고, 다시 발끝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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