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길을 걸으며 일어난 마음의 움직임을 기록합니다. 설교가 아니라 길 위에서 본 것, 몸이 겪은 것, 다시 발끝으로 돌아온 마음을 적습니다.
물 한 모금이 마음을 어디까지 끌고 가는지 바라보는 글.
다시 처음이 되는 길, 방향과 분수령에 대한 기록.
사진이 설명이 아니라 침묵이 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