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한국 산행 · 2022. 07. 23

제주 100대 오름, 가볍고 즐겁게 마친 도전

제주 100대 오름을 마쳤다. 예전처럼 무겁게 짊어지고 무모하게 다니던 시절도 아니고, 한창 산을 타던 때의 열정만으로 움직인 것도 아니다. 이번에는 가볍고 즐겁게 걸었다. 올레길,...

제주 100대 오름, 가볍고 즐겁게 마친 도전

제주 100대 오름을 마쳤다. 예전처럼 무겁게 짊어지고 무모하게 다니던 시절도 아니고, 한창 산을 타던 때의 열정만으로 움직인 것도 아니다.

이번에는 가볍고 즐겁게 걸었다. 올레길, 한라산둘레길, 오름, 제로포인트트레일까지 지나오며 제주는 좁아 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섬이라는 것을 배웠다.

양파처럼 한 겹씩 벗겨지는 풍경 속에서 결국 남은 말은 단순했다. 고맙다.

제주 100대 오름, 가볍고 즐겁게 마친 도전
제주 100대 오름, 가볍고 즐겁게 마친 도전
제주 100대 오름, 가볍고 즐겁게 마친 도전
제주 100대 오름, 가볍고 즐겁게 마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