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한국 산행 · 2023. 01. 02

버킷리스트였던 겨울 한라산

겨울 한라산 눈산행은 오래 품고 있던 버킷리스트였다. 복이 많아서인지 한라산을 찾을 때마다 날씨가 도와주었다. 백록담으로 오르는 길은 잘 정비되어 있었고, 눈 덮인 풍경은 새해의...

버킷리스트였던 겨울 한라산

겨울 한라산 눈산행은 오래 품고 있던 버킷리스트였다. 복이 많아서인지 한라산을 찾을 때마다 날씨가 도와주었다.

백록담으로 오르는 길은 잘 정비되어 있었고, 눈 덮인 풍경은 새해의 마음을 맑게 열어주었다. 산행 뒤에는 따뜻한 잠자리와 목욕, 좋은 인연들과의 저녁 시간이 있었다. 산은 정상만으로 기억되지 않는다.

길을 열어준 사람들, 쉬어갈 곳, 나누어 먹은 마음까지 함께 남는다.

버킷리스트였던 겨울 한라산
버킷리스트였던 겨울 한라산
버킷리스트였던 겨울 한라산
버킷리스트였던 겨울 한라산
버킷리스트였던 겨울 한라산
버킷리스트였던 겨울 한라산
버킷리스트였던 겨울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