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했던 길이 쉽게 열리지 않아 아쉬웠지만, 열린 길을 따라 어리목에서 윗세오름으로 올랐다. 처음에는 서운함이 있었지만, 걷다
보니 왜 이 길을 추천했는지 알게 되었다. 하늘이 열리고, 선작지왓 전망대에서 백록담과 제주바다가 함께 보이는 순간 마음이 바뀌었다.
오늘 여기, 이 자리에 오르길 정말 잘했다. 산행은 때로 계획이 어긋난 자리에서 더 좋은 풍경을 내어준다.







계획했던 길이 쉽게 열리지 않아 아쉬웠지만, 열린 길을 따라 어리목에서 윗세오름으로 올랐다. 처음에는 서운함이 있었지만, 걷다 보니 왜 이 길을 추천했는지 알게 되었다. 하늘이...
계획했던 길이 쉽게 열리지 않아 아쉬웠지만, 열린 길을 따라 어리목에서 윗세오름으로 올랐다. 처음에는 서운함이 있었지만, 걷다
보니 왜 이 길을 추천했는지 알게 되었다. 하늘이 열리고, 선작지왓 전망대에서 백록담과 제주바다가 함께 보이는 순간 마음이 바뀌었다.
오늘 여기, 이 자리에 오르길 정말 잘했다. 산행은 때로 계획이 어긋난 자리에서 더 좋은 풍경을 내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