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길은 목적지가 아니라 마음을 보는 자리입니다.
LA 안국선원 주지스님. 산 길을 걸으며 사진과 글로 수행의 시간을 기록합니다.
웅산 스님은 한국 안국선원의 수행 전통과 인연을 바탕으로 한 LA 안국선원에서 주지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사이트의 문장은 스님의 공적 정체성을 존중하면서, 산 길 위의 개인적 기록을 조용하게 전합니다.
PCT 완주는 이 여정의 첫 장이 되었고, 지금 시작한 CDT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장입니다. 앞으로 걸어갈 AT는 동부의 숲길로 이어질 마지막 축입니다.
길은 목적지가 아니라 마음을 보는 자리입니다.
사진은 풍경의 소유가 아니라 걸음이 잠시 멈춘 자리입니다.
코스 정보와 마음의 글을 함께 남겨 다음 사람에게 도움이 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