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한국 산행 · 2022. 07. 29

설악은 설악이다

승려로서 가장 사랑하는 산이 있고, 좋아하는 산군이 있고, 견줄 수 없다고 느끼는 산도 있다. 그러나 산이라는 이름 앞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설악산이다. 설악은...

설악은 설악이다

승려로서 가장 사랑하는 산이 있고, 좋아하는 산군이 있고, 견줄 수 없다고 느끼는 산도 있다. 그러나 산이라는 이름 앞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설악산이다. 설악은 설명보다

체험에 가깝다. 바위와 능선, 골짜기와 바람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산. 그래서 긴 수식이 필요

없다. 설악은 설악이다. 그 한 문장만으로도 충분한 산이 있다.

설악은 설악이다
설악은 설악이다
설악은 설악이다
설악은 설악이다
설악은 설악이다
설악은 설악이다
설악은 설악이다